그룹 뉴진스의 기존 음원들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 회를 넘어섰다.
2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음원들의 합산 누적 재생 수는 지난 18일 기준 80억2009만 회를 기록했다. 데뷔 약 4년 1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뉴진스는 2023년 3월 K팝 가수 가운데 최단 기간인 219일 만에 합산 10억 스트리밍으로 기네스에 오른 뒤, 2024년 9월에는 누적 50억 회를 달성했다. 이후 기존 곡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약 2년 만에 30억 회를 추가했다.
현재까지 발매한 5장의 음반 수록곡 전곡이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디토(Ditto)’와 ‘오엠지(OMG)’가 각각 9억 회 이상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슈퍼 샤이(Super Shy)’는 8억 회, ‘하이프 보이(Hype Boy)’는 7억 회를 넘어서는 등 주요 곡들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는 약 132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청취 비중은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독자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이후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민지는 복귀를 논의 중이다. 다니엘은 팀을 떠난 이후 어도어와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4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근황이 담긴 콘텐츠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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