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이 홍대 곳곳을 누비며 유쾌한 나들이를 즐겼다.
이수연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국보 이수연’을 통해 홍대 나들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고속터미널 쇼핑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던 이수연은 이번에는 홍대를 찾아 캐릭터 숍부터 볼펜 꾸미기, 마라탕 먹방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며 특유의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수연은 먼저 캐릭터 숍을 찾아 매장을 가득 채운 다양한 상품을 둘러봤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한 이수연은 설레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후 신중하게 상품을 고른 끝에 생애 첫 구매에 성공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방문한 매장에서는 할머니에게 선물할 손수건을 직접 고르며 따뜻한 면모도 보여줬다.
롤모델 홍지윤을 위한 특별한 선물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볼꾸(볼펜 꾸미기)’에 나선 이수연은 자신과 스태프, 홍지윤의 취향을 고려해 색상과 파츠를 하나씩 신중하게 선택했다. 정성을 가득 담아 직접 꾸민 커스텀 볼펜을 완성하며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홍대 나들이의 마지막은 이수연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마라탕으로 장식했다. 숙주와 팽이버섯, 납작 당면을 최애 토핑으로 꼽은 그는 익숙한 맛을 만끽하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라탕을 맛본 뒤 어깨춤까지 추며 “매일 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남다른 마라탕 사랑을 보여주며 유쾌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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