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KOREA, 시그니처 퍼팅연습기 ‘퍼팅에이드 S 블랙’ 재출시

연습 길이 2.5m에서 2.8m로 확대… 프리미엄 투어스펙 퍼팅잔디 ‘NP55’ 단독 적용
사진=STI KOREA
사진=STI KOREA

프리미엄 골프 인조잔디 및 퍼팅 솔루션 전문 기업 STI KOREA(에스티아이코리아)가 시그니처 퍼팅연습기 ‘퍼팅에이드 S(Putting Aid S)’를 업그레이드한 ‘퍼팅에이드 S 블랙(Putting Aid S Black)’​을 2026년 8월 재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퍼팅에이드 S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며 재고 소진으로 품절됐던 STI KOREA의 대표 퍼팅연습기다. 품절 이후에도 제품 재입고 및 재출시 시점을 묻는 소비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STI KOREA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연습 환경과 제품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방향으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퍼팅에이드 S 블랙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연습 길이의 확대다. 기존 2.5m였던 연습 구간에서 30cm 늘어난 2.8m로 확장해 보다 다양한 거리의 퍼팅 연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반면 제품 폭은 기존과 동일한 32cm를 유지해 가정이나 사무실, 골프 스튜디오 등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퍼팅에이드 S 블랙에는 STI KOREA의 프리미엄 투어스펙 퍼팅잔디 ‘NP55’를 단독 적용​한다.

 

NP55는 STI KOREA가 퍼팅그린 및 전문적인 퍼팅 연습 환경을 위해 공급하고 있는 프리미엄 퍼팅 전용 인조잔디로 퍼팅에이드 S 블랙은 이를 제품의 연습면에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가정용 퍼팅매트가 아닌 실제 퍼팅그린에서의 볼 구름과 거리감각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을 지향하는 퍼팅 트레이닝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퍼팅에이드 S 블랙은 잔디 사양에 따른 복수의 모델로 출시하지 않고 NP55를 적용한 단일 프리미엄 사양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STI KOREA가 오랜 기간 퍼팅그린 시공과 퍼팅 솔루션을 공급하며 축적해 온 경험을 자사의 시그니처 퍼팅연습기에 그대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디자인 역시 기존 그레이 계열에서 블랙 컬러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기본적인 제품 구조와 슬림한 형태는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외관을 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방향으로 변경해 가정은 물론 사무실, 골프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퍼팅 연습은 일정한 스트로크를 반복하는 것과 함께 거리별로 스트로크 크기와 볼의 이동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퍼팅에이드 S 블랙은 2.8m로 확대된 연습 구간과 NP55 퍼팅잔디를 결합해 숏퍼트부터 상대적으로 긴 거리의 퍼팅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반복적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품은 STI KOREA의 국내 론칭 8주년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STI KOREA는 2018년 국내 론칭 이후 지난 8월 17일 8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골프 타격용 인조잔디를 비롯해 퍼팅그린과 퍼팅연습기 등 다양한 골프 연습 솔루션을 공급하며 실내에서도 체계적인 골프 연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STI KOREA는 타격 전용 제품인 ‘EZTee® Poly’, ‘EZTee® NP’를 비롯해 투어스펙 퍼팅 전용 제품 ‘NP55’, 프로스펙 퍼팅 전용 제품 ‘NP45’ 등 다양한 골프 연습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퍼팅에이드 S 블랙에는 이 가운데 프리미엄 투어스펙 제품인 NP55만을 적용해 STI KOREA의 대표 퍼팅연습기로서 제품 포지셔닝을 더욱 명확히 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STI KOREA 관계자는 “퍼팅에이드 S는 오랜 기간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아 온 STI KOREA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품절 이후에도 재출시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이번 퍼팅에이드 S 블랙은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연습 거리를 2.5m에서 2.8m로 확대하고 STI KOREA의 프리미엄 투어스펙 퍼팅잔디 NP55를 단독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디자인만 변경한 재출시가 아니라 STI KOREA가 퍼팅그린과 퍼팅 솔루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시그니처 제품에 반영하고자 했다”며 “골퍼들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거리감과 스트로크를 반복 연습할 수 있는 프리미엄 퍼팅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퍼팅에이드 S 블랙은 2026년 8월 공식 재출시됐으며 세부 제품 정보와 판매 관련 내용은 STI KOREA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