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 생활체육 복싱 대회인 '퀸즈아레나'가 오는 8월 22일 안산스퀘어 호텔에서 3회 대회의 막을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퀸즈 아레나’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 생활체육 복싱대회로, 선수 등록 경험 없이 복싱을 즐기는 일반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복싱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됐다.
신희섭 대표는 현재 여성 생활체육 복싱 대회인 ‘퀸즈아레나(Queens Arena)’를 비롯해, 복싱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복스엔드(Box End)’, 그리고 F&B 브랜드 ‘복서닭’까지 다방면으로 복싱 스포츠 비즈니스의 사업을 전개하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KBA 한국 챔피언, WBF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인 신희섭 대표는 "거친 숨소리와 땀방울만이 가득했던 복싱 체육관이 변하고 있다. 링 위에서 주먹을 섞는 거칠고 접근하기 어려운 운동이 아니라,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과 복싱을 기반으로 문화와 결합해 복싱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이정표 써내려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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