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W, ‘THE 순대국’ 20일 앱 출시…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뚱마카세·최자 협업 미식 간편식, 성수동 팝업서도 구매 가능
사진=A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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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AWW(최선정·이상원 대표)가 가수 최자와 공동 개발한 미식 간편식 '최자의 국밥로드 THE 순대국'을 20일 자사 앱에서 정식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판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며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서도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20일 AWW 앱에서 시작되고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배치돼 시식 경험이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도록 동선이 짜였다. AWW는 이를 통해 신제품 출시를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콘텐츠 노출과 판매 채널을 연동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도 현장 스케치, 최자 인터뷰, 구매 고객 후기 등 후속 콘텐츠를 순차 공개해 판매 기간 내내 소비자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AWW의 자체 브랜드(PB) '뚱마카세'와 최자가 함께 기획했다. 유명인의 이름을 앞세우는 통상적인 협업과 달리 하나의 음식 카테고리를 오래 탐색해 온 인물의 취향 기준을 제품 사양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최자는 콘텐츠 '최자로드'를 통해 전국의 식당과 음식을 찾아다닌 기록을 꾸준히 축적해 왔는데 AWW는 이 가운데 순대국에 관한 경험과 비교 기준을 제품 개발 단계로 옮겨 콘텐츠에 머물러 있던 미식 아카이브를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전환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A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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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오랜 시간 우려낸 깊고 맑은 육수를 축으로 고기와 부속, 순대의 구성을 잡았다. 전문점에서 느낄 수 있는 한 그릇의 만족도를 가정에서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조리 편의성과 국물의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미식 간편식 형태로 설계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성동구 원기옥 성수낙낙점에서 열린다. '최자의 국밥로드: 순대국 테이스팅 아카이브'를 콘셉트로, 미디어와 F&B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약 100명이 참석하는 프라이빗 형태로 운영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최자가 참여하는 토크 세션이 열리고 이어 시식과 디제잉 프로그램이 순차 진행된다.

 

AWW 박준형 마케팅 본부장은 최자가 오랜 시간 먹고 기록하고 비교하며 만든 순대국의 기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익숙한 음식인 순대국을 취향과 음악,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AWW(최선정·이상원 대표)는 'All We Want'와 감탄사 '오우!'의 의미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이다.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상품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자체 브랜드와 셀럽·크리에이터 협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큐레이션 커머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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