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CUTIE SIX…SSG,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가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을 개최한다.

 

SSG는 오는 9월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서 김 코치의 은퇴식을 연다.

 

김 코치는 광주제일고 출신으로, 2006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0순위)로 입단했다. 이후 원클럽맨으로 활약,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4283타수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 등을 기록했다. 내야진의 주축으로 팀에 기여했다.

 

SSG는 김 코치가 원클럽맨으로서 주전 유격수를 거쳐 내야 유틸리티 역할로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공로를 높이 사 이번 은퇴식 진행을 결정했다. 

 

이번 은퇴식은 김 코치를 상징하는 ‘CUTIE SIX, THE GLOW GOES ON’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되며,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준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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