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해 선보인 고가의 핸드메이드 만년필이 일부 품절을 기록하며 사업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자필 문구와 함께 온라인 판매 사이트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제품은 총 1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자루당 가격은 45만원이다.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판매 시작 후 6종이 빠르게 매진되며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구혜선은 해당 제품에 대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단순한 문구류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봐주고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핸드메이드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구혜선은 이전에도 헤어롤 ‘쿠롤’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가죽 필통, 파우치 등을 연이어 완판시키며 커머스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다. 일부 제품의 높은 가격대를 둘러싼 시선 속에서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수공예라는 희소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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