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나인, ‘맨손’ 마스터리 ‘격투’로 개편…‘탈것 각성’ 시스템 도입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전투 콘텐츠를 대폭 개편하고 신규 성장 시스템과 보스 콘텐츠를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맨손 마스터리’는 ‘격투 마스터리’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맨손 전투 특유의 재미와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강화해 이용자가 향상된 성능을 보다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격투 마스터리는 강력한 버프와 보호막을 바탕으로 공격형 탱커 역할을 수행한다. 광역 공격 스킬과 상태 이상 효과도 갖춰 상황에 따라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인 ‘탈것 각성’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탈것 큐브와 탈것 재료 등을 연금술 재료로 활용해 탈것 각성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각성석을 사용해 등자 레벨 1 이상인 탈것의 각성을 시도할 수 있으며, 각성을 통해 획득한 탈것 각성 포인트로 항마력을 비롯한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월드 지역에는 기존 보스보다 한층 강력한 ‘공허의 보스’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첫 번째 공허의 보스인 ‘공허의 이카루시아’를 선보이며, 나머지 4종의 공허의 보스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허의 보스는 기존 보스가 처치된 후 1시간이 지나면 등장하며, 이후 6시간 동안 유지된다. 이용자는 공허의 보스를 처치하면 신규 신화 등급 무기와 방어구, 상급 용주사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장’ 등 탈것 강화 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존 2주년 이벤트와 함께 ‘HOT 뜨거워 스페셜 타임 푸시 이벤트’, ‘HOT 뜨거워 특별 불꽃 미션 이벤트’, ‘HOT 뜨거워 특별 출석 이벤트’ 등 신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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