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에 무대에 선다”…뮤지컬 배우 한지상, 4년 만의 단독 콘서트 ‘I’M ALIVE’ 개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지상 콘서트 ‘I’M ALIVE’가 오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혜화동에 위치한 SA HALL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6월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한지상의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다.

 

◆무대 위 한지상 본연의 이야기…'I’M ALIVE'에 담은 각오

 

그간 한지상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쉐도우',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폭발적인 록 보컬과 강렬한 에너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대체 불가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공연에서 한지상은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본연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명 ‘I’M ALIVE’에는 "살아있기에 무대에 있고, 무대에 있기에 살아난다"라는 한지상의 마음가짐과 각오가 담겨 있어, 4년 동안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자신의 음악과 에너지를 온전히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인조 밴드 사운드와 함께하는 밀착형 공연…20일 예매 오픈

 

이번 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간에서 5인조 밴드의 강렬한 사운드와 한지상의 독보적인 보컬을 아주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형 공연장에서 느끼기 어려웠던 현장감을 바탕으로 관객과 더욱 친밀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세트리스트 역시 대표 출연작의 주요 뮤지컬 넘버는 물론 록, 팝, 가요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진다. 익숙한 대표작 속 모습뿐만 아니라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연기적 시도까지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한지상 콘서트 ‘I’M ALIVE’는 9월 19일(토) 오후 7시, 9월 20일(일) 오후 5시 SA HALL(혜화동)에서 진행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