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이 잇따라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출시 일주일 전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3차까지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둔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다. 지난 13일 시작된 1차 선점에는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준비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빠르게 채워졌으며, 추가로 진행된 2차 선점에서도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
컴투스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따라 14일 낮 12시 3차 캐릭터명 선점을 추가로 진행했다. 3차 선점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빠르게 종료되면서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확인했다.
세 차례에 걸친 캐릭터명 선점이 연이어 흥행하면서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컴투스는 사전예약과 캐릭터명 선점을 통해 확인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이어가기 위해 출시 전 개발자 라이브를 마련했다.
오늘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 시작을 일주일 앞두고 개발진이 직접 게임에 대한 주요 정보를 소개하고,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에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사전에 수집된 이용자 질문에 답변한다. 또한 라이브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Q&A를 통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함께 공개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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