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딸 하예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아역 배우 오지율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지율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오지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율은 ‘더 글로리’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더해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2014년생으로 올해 만 12세인 오지율은 지난 2021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데뷔했다. 이후 ‘더 글로리’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뒤 드라마 ‘대행사’, ‘이재, 곧 죽습니다’, ‘원더풀스’와 영화 ‘악몽’ 등 다수의 작품에 연속 출격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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