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부상…NC 임지민, 수술 마쳤다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사진=NC다이노스 제공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우완 투수 임지민(NC)이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18일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 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은 것.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21일 퇴원한 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복위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듯하다.

 

지난 14일 부산 롯데전이었다. 임지민은 9회 말 2사 2루서 빅터 레이예스의 강습 타구를 맞았다.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검진 결과 구강 내 열상 및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의 진단을 받았다. 구강 내 열상은 사고 직후 봉합술을 받았다.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던 터라 아쉬움은 더 크다. 임지민은 2022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50순위)로 NC 지명을 받았다. 1군 기준 지난 시즌까지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해는 49경기서 4승5패 6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작성하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할 터. 사고 당시 NC는 승리를 거두고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NC 관계자는 “임지민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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