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알리·황가람·김기태·김경록…‘피크닉 라이브 소풍’ 9월 홍천 찾는다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제뉴어리코퍼레이션 제작)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서 음악과 드론쇼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외 무대를 선보인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 홍천편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정동하, 알리, 황가람, 김기태, 김경록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다섯 아티스트가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홍천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홍천편은 기존 야외 음악 공연에 대규모 드론쇼를 결합한 ‘LIVE & DRONE SHOW’ 형태로 꾸며진다.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과 홍천의 자연 풍광,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퍼포먼스를 한데 담아 방송 콘텐츠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홍천의 밤을 수놓는 음악과 빛’을 콘셉트로 공연장과 관객, 음악, 드론쇼가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해 홍천의 새로운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현장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은 토리숲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과 드론쇼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제뉴어리코퍼레이션은 “이번 홍천편은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홍천의 풍경, 드론쇼를 하나의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음악과 공간이 어우러진 ‘피크닉 라이브 소풍’만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 MBC M을 통해 방영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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