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다.
트라이댓은 18일 오후 6시 프리데뷔 싱글 'Frequency'를 발매한다. "Try This or Noth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예고한 이들은 예측 가능한 길 대신 자신들만의 새로운 신을 만들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한국과 일본 등 다국적 멤버들과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트라이댓은 음악이라는 하나의 주파수로 뭉친 6인조 그룹이다. 'No Limits Just Vibes'를 외치며 각자의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팀의 이름처럼 늘 '한 번 해보는' 도전적인 태도로, 무대 위에서 트라이댓만의 고유한 주파수(TRYTHAT FREQUENCY)를 선명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Frequency'는 강렬한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그루비한 피아노 리프와 다이내믹한 리듬이 어우러져 청춘의 뜨거운 매력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전개와 후반부 폭발적인 드롭(Drop)이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트라이댓이 가져올 새로운 물결(New Wave)의 시작을 알린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하나의 주파수로 공명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적인 순간을 가사로 담아냈다. 'Gravity', 'Earthquake', 'Sound', 'Wave' 등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풀어냈다. 또한 청춘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그리고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멤버 한서와 민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FATCAT, SPACE ONE 등 히트곡을 배출한 유명 작곡진이 합세했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 메이킹이 유명 프로듀서진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어우러졌다.
퍼포먼스 역시 트라이댓의 당찬 에너지를 한눈에 보여줄 핵심 관전 포인트다. 팀의 유대감을 나타내는 'Crew In The Back, One Team One Dream'이라는 가치관처럼 여섯 멤버가 펼치는 합과 무대 매너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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