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발굴… ‘청춘비상’ 최종 2팀 선정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의 최종 경연을 마치고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을 최종 선정했다.

 

KT&G 상상마당은 상상마당 홍대에서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음악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공연 무대 경험과 현역 아티스트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39개 대학에서 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사전 심사를 거쳐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에 올랐다.

 

최종 평가는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의 오프라인 심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이 최종 ‘High2’로 선정됐다.

 

선정팀에는 각각 200만원과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제 무대 경험을 쌓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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