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팩트, 美 피닉스서 데뷔 첫 월드투어 포문…전세계 14개 도시 찾는다

 

그룹 ONE PACT(원팩트)가 데뷔 첫 월드 투어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원팩트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를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 투어 '2026 ONE PACT WORLD TOUR CONCERT [OUTSHINE]'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선 두 차례의 유럽 투어와 아시아 전역의 무대를 마친 원팩트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와 중남미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한층 넓어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애리조나 주 피닉스를 시작으로 샌안토니오,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워싱턴,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9개 도시를 달군다. 이어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등 중남미 4개 도시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등 9월 20일까지 총 14개 도시를 순회한다. 투어 규모가 대폭 확장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팩트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원팩트는 지난 7월 2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을 통해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메인 프로듀서인 멤버 태그를 필두로 한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이 담긴 타이틀곡 'U so hot(유 쏘 핫)'과 수록곡 'Whts yo name(왓츠 요 네임)' 등 신곡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아르마다이엔티는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주까지, 원팩트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며 "투어 타이틀 'OUTSHINE(아웃샤인)'의 의미처럼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활약할 멤버들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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