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데뷔 100일을 맞아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열었다.
유어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팬미팅 ‘SUMMER 100CATION’을 개최했다.
‘SUMMER 100CATION’은 ‘Summer Vacation’과 데뷔 100일을 결합한 타이틀이다. 지난 5월 7일 정식 데뷔한 유어즈가 팬덤 디어즈와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유어즈는 데뷔곡 ‘Rush Rush’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SBS ‘B:MY BOYZ’에서 선보였던 오리지널 곡 ‘비스듬히’를 무대에 올렸다.
K팝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유어즈는 방탄소년단의 ‘쩔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뉴진스의 ‘Supernatural’을 자신들만의 퍼포먼스로 재해석했다.
일본 곡 무대도 선보였다. Da-iCE의 ‘I wonder’와 아라시의 ‘Happiness’를 불렀고, 이 가운데 ‘Happiness’는 앞서 커버 콘텐츠로도 공개했던 곡이다.
토크와 Q&A 코너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여덟 멤버는 각자의 여름방학 계획표를 소개하고 팬들이 미리 작성한 질문에 답했다. 멤버들 사이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데뷔 100일을 기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어즈는 케이크 촛불을 함께 불며 팬들과 100일을 자축했다.
이후 ‘Supalove’, ‘Keep Running’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유어즈는 “벌써 100일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항상 저희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디어즈와 오래오래 같은 풍경을 만들어가고 싶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어즈는 향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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