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가 멕시코와 일본에서 솔로 팬콘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윤산하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16일 일본 도쿄에서 2026 단독 팬콘 ‘JUST, NO REASON’을 개최했다.
‘JUST, NO REASON’은 윤산하의 세 번째 솔로 팬콘이다. 지난달 서울에서 시작한 뒤 이달 멕시코와 일본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일본 공연은 2회차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윤산하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NO REASON’의 타이틀곡 ‘IDK ME’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Bad Mosquito’를 선보였고, 멕시코와 일본에서는 각각 현지어로 인사를 전했다.
무대는 퍼포먼스와 보컬을 모두 보여주는 구성으로 꾸려졌다. ‘EXTRA VIRGIN’, ‘6PM’에서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BITTERSWEET MISTAKE’, ‘24시간’, ‘Rain Down On Me’ 무대도 이어졌다.
윤산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If We’와 작사에 참여한 ‘+1’도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도 마련됐다. 윤산하는 자신의 취향을 기준으로 여러 항목을 선정하는 ‘산하 Pick! 2026 윤산하 어워드’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서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와 솔로 앨범 작업 과정, 멕시코와 일본에서의 추억 등을 이야기했다.
또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와 큐티 스트리트의 ‘프리큐큐’ 챌린지도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아로하를 향한 마음을 담은 ‘Love you like fools’와 미니 3집과 동명의 곡 ‘NO REASON’을 불렀다.
윤산하는 지난 5월 미니 3집 ‘NO REASON’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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