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데뷔 이후 해당 차트에 진입한 9개 앨범을 모두 1위에 올리는 기록도 이어갔다.
미국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앨범 ‘THIS & THAT’은 22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THIS & THAT’은 미국에서 첫 주 총 36만9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이 35만7000장, 스트리밍을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유닛은 1만1000,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환산한 TEA 유닛은 1000이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DO IT’으로 여덟 번째 정상을 기록한 데 이어 자신들이 갖고 있던 연속 1위 기록을 다시 늘렸다. ‘DO IT’ 역시 당시 29만5000 유닛으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 행진은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부터 시작됐다. ‘ODDINARY’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첫 ‘빌보드 200’ 1위를 안긴 앨범이었다.
이후 발표한 앨범들이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기록을 이어갔다. 2025년 ‘DO IT’이 여덟 번째 1위에 오를 당시 이미 21세기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한 그룹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새 앨범 ‘THIS & THAT’은 지난 7일 발매됐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타이틀곡 ‘This & That’을 포함한 8곡 전곡의 크레디트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상승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은 328만9269장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DO IT’보다 약 100만장 증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THIS & THAT’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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