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레이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녹색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며 선명한 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혹독한 체중 감량을 감수했던 그였기에 이번 근황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레이나는 앞서 유튜브 채널 ‘딱 매거진’을 통해 “3일간 레몬 물만 마시는 디톡스로 2~3㎏을 뺐지만, 일반식을 먹자마자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극단적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고백한 바 있다.
실제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요요현상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살이 쉽게 뜨는 체질로 변할 위험이 크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친 레이나는 최근 유산소 및 액티비티 중심의 운동 루틴으로 관리 방식을 전환했다. 한강변 러닝과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체력을 다지고 있는 레이나의 건강한 변화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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