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의 대표 관광 명소를 따라 달리는 시티투어버스가 하반기 코스로 ′강경국가유산야행′을 연계하기로 했다.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는 오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된다. 강경국가유산야행은 28일~29일, 9월 4일~5일 개최된다. 시티투어버스는 행사 일정에 맞춰 선샤인랜드-탑정호-강경국가유산야행 순으로 운행한다.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는 근대역사문화가 남아 있는 강경의 골목과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상반기에 논산의 딸기농장들을 거쳐 호평을 받았던 시티투어버스는 하반기에 ′선샤인랜드 코스′도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강경을 시작으로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순으로 선샤인랜드 코스를 운영한다. 계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특화 코스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형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각 관광지에서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티투어버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탑승요금은 1인 5000원이다.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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