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클라이언트 미팅 도중 조윤수와 육탄전을 벌이며 정체 발각이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오늘 15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커다란 혼란에 빠진다.
어제(14일) 방송된 5회에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 처단 작전에 나섰다. 기영도(무진성 분)가 약물을 투여하고, 상주 의사로 위장한 고영갑(허재호 분)이 그를 빼낸 순간 유보나(공효진 분)가 원샷원킬 저격으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차질이 생기며 유보나가 직접 현장으로 향했다.
오늘(15일)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가 칼을 겨눈 채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마주한 두 사람의 육탄전 속에서, 유보나는 타인에게 얼굴이 노출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이와 함께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의 진짜 목적 역시 점차 베일을 벗는다.
그런가 하면 기영도는 뛰어난 해킹 실력으로 카지노 CCTV를 장악, 탁종구의 객실로 향하는 유보나의 동선을 밀착 서포트하며 무사 잠입을 돕는다.
하지만 이들의 작전을 방해하는 의문의 세력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 정체는 기영도 대신 VIP 객장 이용권을 따냈던 문다래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 문다래는 은밀히 탁종구에게 접근하고 배비지는 현장을 살피며 작전을 주도한다.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두 사람의 돌발 행동으로 영업3팀이 또 한번 예기치 못한 변수와 직면한 가운데, 과연 문다래와 배비지의 정체는 무엇일지, 영업3팀이 무사히 미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는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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