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고증 200%' 이민정·김지석의 찐공감 부부 연기…'그래, 이혼하자' 19일 첫 방송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의 이혼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길 채비를 모두 마쳤다.

 

오는 8월 19일(수)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첫 방송을 나흘 앞두고 작품의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추는 이민정과 김지석은 오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혼을 목전에 둔 부부의 민낯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유쾌한 코미디부터 짙은 감정 연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담아낼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래, 이혼하자’의 주 무대는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의 시작'을 알리는 웨딩드레스샵이다. 사랑의 결실을 맺으러 온 이들이 찾는 공간에서, 부부이자 동업자인 백미영과 지원호는 차디찬 이혼을 논한다. 희미해지는 공과 사의 경계 속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별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재미와 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듭되는 갈등과 상처 속에서 이별을 선택한 백미영과 지원호는 과거 잉꼬부부였으나 현재는 앙금만 남은 상태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겪으며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소통과 이해의 부재를 돌아보며 이별의 의미를 되짚어가는 과정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리얼 이혼 체험기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수)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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