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언급하며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15일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을 게재하고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 관련 게시물에서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며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기에 나온 평가 같다”고 밝혔다.
이어 광복절을 맞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역사 교육 방법으로 문화 콘텐츠 활용을 제시했다. 박지윤은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라면 연령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오랜만에 미스터 션샤인을 정주행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적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고애신(김태리 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며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정말 많은데, 특히 마지막 기차 신의 대사가 가슴을 울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지윤은 ‘광복 81주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