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아닌 복귀”…‘NCT 탈퇴’ 마크, SM 떠나 고백한 뜻밖의 근황

마크가 근황과 계획을 털어놓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Mark Lee’ 영상 캡처
마크가 근황과 계획을 털어놓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Mark Lee’ 영상 캡처

그룹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팀 탈퇴 이후 제기된 은퇴설을 공식 부인하고 ‘키즈팝’을 통한 음악적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 14일 마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심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영상에서 마크는 계약 종료 당시 공개한 자필 편지에 대해 “10년간의 감사함을 진심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면서도 예상보다 컸던 파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은퇴하는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고, 팬들의 불안감을 접하며 음악으로 먼저 찾아봬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은퇴설을 일축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마크는 향후 음악적 지향점으로 ‘선한 영향력’과 ‘다음 세대’를 제시했다. 마크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며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 ‘키즈팝’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