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학생들과 함께 공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14일 “하루 전 서울 마포구 본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센터의 정책과 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10명은 앞으로 약 4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과 행사 취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사업 및 활동 내용 소개,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서포터즈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윤석 서포터즈는 “평소 스포츠윤리센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포츠윤리센터가 지향하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운을 뗀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 역시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참고해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라는 센터의 미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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