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릿, 막차 지난 버스정류장서 라이브…‘야외녹음실’ 출격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늦은 밤 버스정류장에서 데뷔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에스플릿이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야외녹음실’에 출연해 데뷔 앨범 ‘SPLAY : CHAPTER 01’의 타이틀곡 ‘막차’를 라이브로 들려준다고 밝혔다.

 

에스플릿은 Mnet 글로벌 밴드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5인조 밴드다. 방송 당시 스쿨 밴드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정식 데뷔로 이어졌다.

 

팀명은 ‘Splay(펼치다)’와 ‘Play it(연주하다)’의 합성어다. 지난 13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야외녹음실’에서 선보이는 ‘막차’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밴드 앙상블, 보컬이 어우러진 가운데 늦은 밤 텅 빈 버스정류장을 배경으로 라이브가 진행됐다.

 

촬영 장소 역시 곡의 콘셉트에 맞춰 정해졌다. 연출을 맡은 이희수 PD는 “촬영한 정류장은 막차가 지나간 후부터 첫차가 운행되기까지 쓸 수 있는 장소”라며 “곡의 콘셉트와 가장 어울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곡에 어울리는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에스플릿이 출연하는 ‘야외녹음실’은 14일 오후 7시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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