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AG-ENT)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에크페(AG-ENT CREATOR FESTIVAL)’의 공식 스폰서 기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에크페에는 뷰티, F&B,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브랜드 30개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을 후원하고 페스티벌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접점을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대표 스폰서로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를 비롯해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 색조 브랜드 페리페라, 건강 음료 브랜드 미에로 화이바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메디큐브, 삼양, 이삭토스트, 롯데호텔 등 총 30개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후원 제품은 12개국에서 초청된 800명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일부 제품은 2일 차에 진행되는 가평 액티비티 투어와 메인 프로그램인 무박 2일 롯데월드 심야 단독 대관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지이엔티는 크리에이터들이 행사에서 직접 경험한 제품과 콘텐츠를 숏폼 영상 등으로 소개하면서 참여 브랜드의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전 세계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에 기꺼이 동행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30개 글로벌 및 국내 스폰서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폰서 기업들의 매력적인 제품들이 800명 크리에이터들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만나 글로벌 관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에크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합산 팔로워 약 4억 50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교류와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며 가평군의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 체험 및 웰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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