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세븐틴 멤버 민규가 ‘디올 가을 겨울 2026 팝업 런칭 칵테일 이벤트’에 참석하고자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13일 오후 출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민규는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출국길에 올라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편안한 캐주얼룩에 디올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각을 가미한 패션으로 완벽한 공항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민규는 디올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메신저 백, 레이스업 부츠를 내추럴하게 매치해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블루 컬러의 니트 탑은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디올 하우스 데뷔 패션쇼에서 선보인 에센셜 V넥 스타일을 오버핏 형태로 재해석한 의류다. 울 알파카 소재와 전면의 디올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며 여기에 그레이 디올 메달리옹 메신저 백을 더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었다. 슈즈는 그레이 누벅과 스웨이드 카프 스킨 소재의 디올 로디 레이스업 부츠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조나단 앤더슨이 빈티지 드라이빙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튜뷸러 솔을 더해 과감하게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보강재 처리를 최소화한 구조 덕분에 한층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한편 민규는 그룹 세븐틴으로서의 본업 활동은 물론 다양한 국외 스케줄을 소화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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