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기수가 유튜브 활동을 접고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기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감정 쉬고 있음. 따뜻하지 않을 거면 다가오지 마세요. 방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버건디 색상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전 방송 활동 당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소년 아일랜드’, ‘슈퍼바이킹’, ‘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 ‘춤의 여왕’, ‘스타일 뷰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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