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소니 픽쳐스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연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팬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오는 31일까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한 영화의 흥행 열기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행사다.
서울스카이 121층 메인 포토존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과 거미줄 발사 동작을 재현하거나 직접 준비한 코스튬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상공 541m의 롯데월드타워 최상단부를 걷는 ‘스카이브릿지 투어’에서도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며 영화 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전시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 디자인을 적용한 ‘마우스 장패드’와 ‘아크릴 포스터 마그넷’을 비롯해 ‘메탈 키링’, ‘LED 키캡 키링’, ‘조각 스티커팩’ 등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마우스 장패드와 아크릴 포스터 마그넷은 서울스카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다. 굿즈는 서울스카이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는 영화 개봉 전 기대감부터 관람 후 여운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굿즈 등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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