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한 고불맹사성기념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무령왕의 진짜 비밀을 찾아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2회씩 총 8회 운영됐고 초등학생 동반 가족 234명이 참여했다. 국립공주박물관이 제작한 교보재를 활용해 충남 대표 문화유산인 무령왕릉과 출토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었다.
무령왕릉 팝업북 만들기, 윷놀이와 돋보기를 활용한 출토품 탐구, 진묘수 재료인 각섬석암 찾기 등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고불맹사성기념관은 ′박물관의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 가을에 운영할 예정이다.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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