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글로벌, 손예진과 ‘울트라인’ 캠페인…브랜드 인지도 확대 나서

‘자연스럽게, 나답게 ULTLINE’ 메시지 앞세워 제품 정보·의료기관 도입 사례 소개
사진=은성글로벌
사진=은성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은성글로벌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초음파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연스럽게, 나답게 ULTLINE’을 주요 메시지로 내세워 울트라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특성과 의료기관 도입 사례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 CE MDR을 획득했다. 페이스용과 바디용 카트리지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 카트리지는 적용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깊이로 설계됐다.

 

실제 사용 시에는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 상태와 적용 부위 등을 확인한 뒤 적절한 카트리지를 선택하게 된다.

 

울트라인은 초음파 에너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에너지 도트의 크기와 간격, 출력 등을 제어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술 방식과 에너지 설정은 개인별 피부 상태와 의료진의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초음파를 활용하는 시술은 장비의 특성과 함께 개인의 피부 두께, 지방 분포, 적용 부위 및 기존 시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개인에 따라 시술 후 붉어짐이나 부종, 열감,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은성글로벌은 배우 손예진과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트라인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손예진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울트라인이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과 제품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의료기관이 제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사용 환경에 대한 안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