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키우기’가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기존 필드 탐험 중심의 플레이 방식을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RPG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이용자는 다양한 직업의 동료들과 함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원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스토리를 비롯해 여러 던전 콘텐츠도 마련해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의 중심에는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태화노군은 기억과 무공까지 잃은 채 다시 성장에 나선다. 이용자는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의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가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직업은 원작의 기본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정교한 검술을 구사하는 ‘검무사’를 비롯해 거대한 도로 적진을 가르는 ‘도무사’, 빠른 움직임으로 적의 빈틈을 노리는 ‘조자객’ 등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암기를 활용해 적을 압박하는 ‘암기자객’, 빙결 무공으로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장도사’, 화염 무공으로 전장을 휩쓰는 ‘선도사’까지 각기 다른 전투 방식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1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엠게임은 사전예약을 통해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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