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센스 있는 해명으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아니 이런 데가 있었어?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야외 테라스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발이 의자 끝에 살짝 닿은 듯한 구도가 연출되자, 비매너 논란을 의식한 듯 “발을 올린 것이 아니라 공중에 들고 있는 것”이라며 특유의 재치로 오해를 사전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지는 화이트 새틴 소재의 민소매 레이어드 룩에 데님 팬츠, 레오파드 패턴의 플랫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거제, 보령, 춘천, 용평 등 전국 각지의 대표 축제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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