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11일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자사 대표 IP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을 기념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신병4 : 사보타주’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팝업은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아울러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22일에는 드라마의 주역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자는 15∼19일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발한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신병’의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신병’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 시리즈는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며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로 자리 잡았다. 직전 시즌인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국 3.3%, 수도권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다.
오는 24일 방영하는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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