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한결이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도약에 나선다.
오르카뮤직은 11일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온 가수 이한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도전하며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아직 대중에게 다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결은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해 10여 년 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X1의 최종 멤버로 발탁돼 데뷔했지만 팀의 해체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데뷔한 BAE173도 상황은 좋지 못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반의 폴라릭스(POLARIX)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
오르카뮤직 측은 “이한결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체계적이고 세밀한 전략을 내세워 글로벌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수년간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다져온 글로벌 인지도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음악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 시간 부침을 겪어온 이한결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한결은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장르를 넘어서는 보컬 역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운 소속사를 만난 이한결은 더 넓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늘(11일)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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