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다음 주 이내 후보자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축구협회는 10일 “지난 9일 오후 5시 임시 감독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중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차주 내 후보자 제출 서류 적정성 검토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며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 확정 및 협상 개시 예정”이라며 추후 예정된 일정을 알렸다.
다만 모든 과정은 비공개라고 했다. 축구협회는 “접수 현황과 관련한 상세 안내는 추후 평가 전형 및 협상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임시 감독은 오는 9∼10월과 11월에 열리는 A매치 6경기 지휘봉을 잡는다. 우선 9월24일에는 에콰도르를 상대한 뒤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10월2일에는 베네수엘라,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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