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여름철을 맞아 공포 강도와 체험 방식이 다른 호러 콘텐츠 3종을 운영한다.
먼저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시그니처 호러 콘텐츠 ‘귀담’을 선보이고 있다. 사람이 사라진 저택을 탐방하며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는 콘셉트로,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료는 1만원.
올여름 새롭게 선보인 ‘마도신당’은 실종된 무당과 취재진의 행적을 따라 폐쇄된 신당의 비밀을 추적하는 몰입형 공포 콘텐츠다. 공포 체험에 추리 요소를 결합했으며 운영 기간과 시간은 귀담과 동일하다. 체험료는 8000원이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이머시브 공연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을 진행한다. 관객은 롯데월드 공연팀 신입 단원이 되어 공연을 준비하던 중 봉인된 저주를 깨우게 되고, 박물관에 갇혀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만날 수 있어 ‘N차 관람’을 하는 관객도 있을 정도다. 공연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본 공연 전 약 20분간 프리쇼가 운영된다. 공연 당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객과 재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 가격은 5만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공포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단계별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추리형·이머시브 공연으로 호러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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