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댕댕이덜, 여름 시원하게 보낼라믄 일로 온나”

-오는 14~16일 엑스코서 ‘케이펫페어 대구 시즌1’
-폭염 대비 쿨링·위생용품부터 펫푸드·영양제품도
케이펫페어 대구가 오는 14∼1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케이펫페어 대구 행사장을 찾은 반려견. 케이펫페어 사무국 제공
케이펫페어 대구가 오는 14∼1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케이펫페어 대구 행사장을 찾은 반려견. 케이펫페어 사무국 제공

 

“대프리카 댕댕이들, 시원한 여름 보낼라믄 ‘케이펫페어’ 온나!”

 

국내 대표 반려동물산업박람회 케이펫페어(K-Pet fair)가 대구를 찾아온다. 케이펫페어 사무국은 오는 14~16일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케이펫페어 대구 시즌1’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펫사료협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메쎄이상 주관의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2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페스룸, 로보락, 케이나인코리아, 큐토펫, 페키움 등 주요 반려동물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생활 전반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펫페어는 장기화 되는 무더위 속 반려동물의 체온과 위생,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체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쿨링웨어와 쿨매트, 야외활동 시 활용하는 버그가드 제품, 목욕·위생관리 용품 등이다.

 

아울러 무더위로 활동량과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반려동물의 기호와 건강관리를 위한 사료·간식·영양제품을 소개하고, 여름철 산책이나 외출 시 활용할 수 있는 유모차와 이동용품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펫페어는 냉방 시설이 완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웰컴선물이 주어지고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샘플링, 럭키드로우, 꽝없는 댕복권, 구매영수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반려견 동반 시 리드줄 착용은 필수이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유모차·웨건·슬링백·이동가방 사용을 권장한다.

 

행사 개막 전날인 13일까지 케이펫페어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쭈쭈쭈에서 사전등록하면 전시 기간 3일 내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현장에서 입장권(1만원)을 구매해야 한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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