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빠진다니 상상만 해도 우울”…‘6월 득남’ 남보라, 산후 탈모 공포 고백

남보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남보라 SNS
남보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남보라 SNS

최근 득남한 배우 남보라가 초보 엄마로서의 솔직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지난 8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산후도우미 이모님 없는 주말”이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글에서 남보라는 “곧 산후 탈모가 시작된다는데 아직까지는 머리숱이 빽빽해서 다행”이라면서도, “임신 호르몬 덕에 머리숱 부자가 됐는데 전부 빠질 생각을 하니 상상만 해도 우울하다”며 출산 후 겪는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빠르게 자라는 아이를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제 잘 웃는 우리 아기, 표정이 하나씩 생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이 작은 아이가 세상에 나와 하나씩 배우고 커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기특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엄마와 소통하는 방법이 울음뿐이지만, 더 많은 방법으로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많이 알려주고 싶다”며 엄마로서의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사업가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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