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동료들에게 한식 쐈다… 8일 기자회견 참석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식구가 된 이강인이 팀원들을 위해 한턱을 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선수와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을 위해 전날(7일)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며 “선수단 모두 한국 전통 음식을 즐겼다”고 밝혔다. 정확한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선수단이 머무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은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지난 6일 입국했다. 프랑스 리그1 PSG에서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국내에서 몸을 만들다 선수단에 합류했다. 공항에 마중 나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호 문제로 호텔에서 팀원들을 맞이했다. 이어 선수단과 훈련을 하며 몸을 풀었다.

 

한편 이강인은 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적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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