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재회한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밴드 라이브,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앞세워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박재범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2026 제이팍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인 서울 : 더 리플레이)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에서 시작된 'SERENADES & BODY ROLLS'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공연이자 오는 9월부터 시작될 남미, 북미, 유럽 투어를 앞두고 진행되는 국내 단독 공연이다. 공연명인 'THE REPLAY'는 단순한 앙코르 공연이 아닌 지난해 서울 공연에서 느꼈던 감동과 에너지를 다시 한번 팬들과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재범은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스케일감 있는 연출에 화려한 LED 영상, 조명, 특수효과를 더해 라이브 퍼포먼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별한 시너지를 선사할 초호화 게스트 출연까지 예고했다.
유니크한 감성과 트렌디한 음색이 돋보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도 기대를 모은다. 히트곡은 물론 평소 만나볼 수 없었던 수록곡들과 신곡 무대까지 선보인다.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폭발적인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라이브 밴드 편곡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대표곡 무대부터 퍼포먼스, 감성적인 알앤비와 힙합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집약한다.
약 1년 3개월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박재범은 관객들에게 음원과는 또 다른 생생한 현장감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로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