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롱샷(LNGSHOT) 멤버 루이와 그룹 아이들의 민니가 ‘오싹한 연애’ OST 주자로 나선다.
7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 측은 “오는 8일 오후 6시 루이(LOUIS)가 부른 OST Part 5 ‘올 아이 캔 세이 이즈(All I Can Say Is)’가, 이어 9일 오후 6시에는 민니가 가창한 OST Part 6 ‘엔딩(END+ing)’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각각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8일 발매되는 루이의 ‘올 아이 캔 세이 이즈’는 상상만 해도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경쾌한 더블 타임 드럼 리듬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떨리는 심장을 연상케 한다. 유연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풋풋한 마음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루이는 신곡으로 생애 첫 단독 OST 가창에 참여한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루이가 드라마의 감성을 더할 전망이다.
이어 9일 공개되는 OST Part 6 ‘엔딩’은 극 중 여자 주인공 천여리(박은빈)의 과거와 남모를 상처를 비추는 미니멀 팝 발라드 트랙이다. 곡명 ‘END+ing’은 과거의 사고가 삶을 멈추게 한 ‘끝(END)’이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고립시킨 인물의 죄책감과 상처는 여전히 ‘진행형(ing)’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니는 앞서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인기 OST에 참여하며 감성적인 보컬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앞서 아이브 리즈, 세븐틴 도겸, 임중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로 화제를 모은 OST 라인업에 루이와 민니가 가세해 드라마의 흥행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이 출연하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최정인 음악감독이 활약하고 있다. 오는 8일 밤 7회가 방송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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