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비(JAY B가 미주 대륙으로 월드투어를 확장한다.
제이비는 지난 6월 미니 3집 ‘트리(TR.EE)’ 발매 이후 서울, 방콕,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펼쳐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제이비는 미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월드투어 ‘tape: roots USA TOUR’로 기세를 이어간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9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6일 샌프란시스코, 18일 타코마, 23일 뉴욕, 25일 댈러스, 27일 시카고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투어는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테이프: 루츠(tape: roots)’의 독창적인 세계관 아래,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제이비 특유의 ‘소울풀 섹시’ 아우라, 압도적인 R&B 사운드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투어 티켓은 한국 시각 기준 오늘(7일) 밤 10시(각 지역 현지 시각 오전 9시)부터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오픈된다.
제이비의 이번 미니 3집 ‘트리’에서도 프로듀서명 Def.(데프)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해당 앨범은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와 월드와이드 TOP10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최근 제이비가 속한 그룹 갓세븐(GOT7)의 대표 히트곡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그룹과 솔로 활동을 넘나드는 글로벌 영향력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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