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벌써 데뷔 10주년…화보로 전한 속마음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9월호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트롯’ 진(眞)을 차지하며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진정성으로 ‘임영웅’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왔다. 음원과 앨범에서 거둔 성과는 물론,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이어가며 막강한 팬덤의 영향력까지 증명해왔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임영웅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9월호의 주인공으로 나서 3종의 커버를 채웠다.

커버 속 임영웅은 한 편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젊은 작가처럼, 서정적이면서도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클로즈업 커버는 영웅시대의 공식 컬러로 채색한 로고와 어우러지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한층 특별하게 담아냈다.

 

커버 3종은 물론, 총 28페이지에 달하는 화보와 인터뷰 역시 오롯이 아티스트 임영웅에게 초점을 맞췄다. 평소 그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사진에 담아냈고, 소탈하면서도 진심이 묻어나는 인터뷰로 속마음을 전한다. 

 

임영웅의 화보가 담긴 에스콰이어 9월호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임영웅 포스터 3종 중 1종이 수록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커리어를 돌아보고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하는 영상, ‘10’이라는 키워드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 인터뷰 등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근 종영한 예능 ‘산골총각 영웅’으로 시청자를 만난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영웅시대와 조우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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