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기록을 세웠던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의 음반이다. 이번 앨범에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범함, 자유롭고 여유로운 에너지가 녹여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은 그룹 특유의 칠(Chill)하고 쿨(Cool)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기반 곡이다. 그루비한 트랙 위 나른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자유롭게 선택지를 넘나드는 가사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 있게 해내겠다'는 여덟 멤버의 단단한 자신감이 깃들었다.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음반 작업에 직접 참여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이번 타이틀곡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웅장한 브라스와 월드 비트 리듬이 어우러진 'RUN IT'(런 잇), 첫눈에 사랑에 빠진 순간을 그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After You'(애프터 유), 게임 속 파밍 개념을 위트 있게 풀어낸 'FARMING'(파밍), 경쾌한 에너지와 캐치한 훅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I Do'(아이 두), 담담한 이별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힙합곡 'Way Out'(웨이 아웃), 늦여름 추억이 생각나는 밴드 사운드의 '그날', 타이틀곡을 모두 뛰노는 축제 분위기로 살린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5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된 KSPO DOME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막을 올린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을 전개하고 반경을 더욱 확장한다. 오는 29일~30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초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헤드라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그룹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 오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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