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불참설 일축…“오래전부터 우선순위”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팀데뷔 10주년 행사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아티스트(로제)는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로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프라이빗 라운지를 방문한 모습이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40명의 팬들과 함께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돼 있어 이 행사가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블랙핑크의 10주년 기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와 협업한 굿즈 발매를 예고했다. 그러나 10주년 관련 이벤트가 별도로 안내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블랙핑크 측은 밋앤그릿 행사 개최를 추가 공지했다. 다만 이마저도 참석 대상이 ‘스케줄이 가능한 일부 멤버’로 안내돼 멤버 전원이 모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