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골목마다 퍼지는 버스킹 선율…강경국가유산야행, 역사거리가 음악으로 풍성해진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총 4일간 개최되는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 버스킹 공연을 할 팀을 공모하자 전국에서 130개 예술단체가 지원했다. 재단은 심사를 통해 공연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에서 버스킹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중음악, 재즈, 마술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각 구역의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무대로 만들어 관람객들의 강경 야간 관광을 보다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야경 속 버스킹 공연은 강경국가유산야행의 큰 매력 중 하나"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강경국가유산야행은 강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 등 8야(夜)를 테마로 다채로운 야간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유동주 기자



논산= 유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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