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연컴퍼니가 와이앤아처와 콴티파이 인큐베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와이앤아처와 콴티파이 인큐베이터의 공동 투자로 진행됐으며 서연컴퍼니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 45억 원을 인정받았다.
서연컴퍼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급격한 유통망 확장과 함께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브랜드 론칭 초기 단계부터 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 인프라를 확보했다.
대표 브랜드인 ’베리즈(VERRIES)’는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스토어로 꼽히는 ‘플라자(PLAZA)’ 전국 140여 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이어 오사카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팬덤을 다졌으며, 신세계백화점이 주관하는 베트남 및 태국 해외 진출 지원 행사에도 연이어 참여해 아시아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서연컴퍼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스포츠·웰니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오는 10월 공식 론칭 예정인 신규 브랜드 ‘루티니(ROUTINY)’는 바르는 마그네슘 기반의 회복(Recovery)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니스 뷰티 브랜드다. 기존 미용 중심 시장을 넘어 운동 후 피부 케어와 근육 피로 회복을 돕는 ‘회복 뷰티’라는 차별화된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서연컴퍼니는 투자금을 활용해 일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루티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주요 거점 국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 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와이앤아처 박민주 이사는 “서연컴퍼니는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 대형 유통망에서 이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이 매우 독보적”이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선보일 ‘루티니’를 바탕으로 스포츠·회복 뷰티라는 새로운 시장까지 선도할 높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연컴퍼니 서명석 대표는 “와이앤아처와 콴티파이 인큐베이터로부터 서연컴퍼니의 사업성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베리즈의 유통 노하우와 루티니의 혁신적인 회복 솔루션을 발판 삼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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